Connec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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쿼리가 0.1초 소요된다면, 여기서 가장 느린 부분은 Connection 객체를 얻는 부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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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와 WAS 사이 통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갑자기 증가하면 Connection을 얻는 부분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.
Connection Poo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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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nection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대기 시간을 중리고, 네트워크 부담을 줄이기 위해 DB Connection Pool이 등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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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WAS에서 Connection Pool을 제공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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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아직 자바 표준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이 없다. 따라서 WAS 벤더에 따라 사용법이 많이 상이할 수 있다.
DataSou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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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DK 1.4부터 생긴 표준이다. 그러므로 WAS에 상관 없이 사용법이 동일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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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nection Pool로 연결을 관리해야 하고, 트랜잭션 관리도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. 그러므로 DataSource가 DB Connection Pool을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된다.
